codestates / codestates/ds-blog
[송지] 최근 30년 동안의 대중음악 트렌드 분석
- Dominant language
- No language data
- Stars
- 2
- Forks
- 4
- PR merge metrics
- No merged PRs in 30d
Description
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가장 사랑받은 대중음악의 트렌드가 시대별로 어떻게 변했는지 분석했다.
꼭 찾아듣지 않아도 내가 자라는 동안 유행했던 음악들의 흐름을 본능적으로 기억하고 있다.
나만의 데이터베이스와 실제 데이터가 얼마나 맞아 떨어지는지 확인해보자.
(이 글에서 말하는 대중음악은 pop music이다.)
### **✍️데이터셋 요약**
Spotify에서 각 시대별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음악 100여개 정도를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를 기준으로 작업했다.
(1990년대 플레이리스트는 85곡, 나머지는 각각 100곡 포함)
>[](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elhs2Gdt7Ly8BReeydRH_Kt5I5pD9fm7)
>[](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HqK2n1MOhX-_525-IcFa7_hbenWO6Xod)
>[](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ItFCjjeus21Cy_RbY7SVTiydIxxSsZLQ)
Spotify에서는 음원별 [음향정보](https://www.kaggle.com/cnic92/spotify-past-decades-songs-50s10s)를 데이터셋으로 제공한다. 음악 구분의 기준이 되는 요소는 다양하다.
우리가 가장 쉽게 음악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'장르'다. 음악 속도를 나타내는 'BPM'도 낯설지는 않다.
그 외에도 댄스 가능성(💃춤추기에 얼마나 적합한지), 곡 분위가 얼마나 밝은지😄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한다.
##### 예시👇

✔️ 1990년대, 2000년대, 2010년대 세가지의 데이터셋을 개별로 쓰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합치기도 했다.
✔️ 원본 데이터셋의 'year'(음원 발매년도) 중 몇몇은 음반 재발매 날짜다. 시대별 비교를 위해 'year'값을 일괄적으로 수정했다.

##### (Billie Eilish 의 Bad guy는 2019년도에 발매되었으나 큰틀에서 2010년대 음악이므로 'year'값을 2010으로 수정)
✔️트렌드 변화 분석의 기준은 '장르'로 잡았다. 다른 요소들에 비해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.
✔️락, 힙합, 일렉트로닉 계열의 시대별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'top genre'에서 비슷한 계열을 모아 통일했다.
---
## 1. 대중음악 장르 변천사
### **🎵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가장 사랑받은 장르🎵**
1990년부터 2019년까지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장르는 'dance pop'이다.
전체 장르(총 62가지) 대비 비율을 보니 'dance pop'이 35%, 그 이하로는 'boy band'가 5%, 'big room'이 4%... 으로 이어진다.
어느 시대나 'dance pop'이 가장 선호되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, 분명 시대별로 주류 장르는 달라졌을 것이다.

### **🎵시대별 인기 장르🎵**
부동의 1순위는 'dance pop'이다. 2 ~ 5위의 장르와 차이가 많이 난다.
따라서 시대별 트렌드를 비교하기 위해선 2 ~ 5위를 살펴보는 것이 더 유의미 한 것 같다.
인기 순위 2~5위 장르는 'bubblegum dance'를 제외하고는 시대별로 바뀌었다.

- 데이터셋을 확인하기 전에는 당연히 시대별로 트렌드가 확 바뀌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워낙 'dance pop'의 지분이 커서 다른 장르들로 트렌드 변화를 비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다.
- 상위 5개 이하로는 사실상 한 장르당 1,2곡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. (심지어 'german dance'나 'diva house' 의 경우 30년 동안 장르별 한 곡 정도가 인기 순위에 올라와있다.)
- 다른 측면에서 생각하면 그만큼 대중들이 다양한 장르를 즐겼다고 볼 수 있다.
---
## 2. 2010년대는 락의 암흑기, 일렉트로닉의 부흥기, 그리고 대세는 hip hop
내 기준 10대 초중반(2000년대 중후반)까지는 락스타도 많았고, muse, Linkin Park, Sum41같은 밴드의 인기가 엄청 났는데, 대학생이 된 후로(2010년대)는 밴드 음악이 주류에서 밀려난듯한 느낌이었다.
지금도 딱히 생각나는 락밴드가 없다. 락 음악을 차용한 Boy band류의 음악은 많았지만.
(난 [Avril Lavigne](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QVagZTrXXw) 광팬이었다! 그녀를 보고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을정도)
특히 대학 신입생때 클럽 음악이 유행이었다. 다양한 EDM 페스티벌도 열렸고 DJ가 곧 아티스트가 되었다.
사실 지금도 [Flume이 리믹스한 Disclosure - You & Me](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x-M7AkTvrQ) 종종 듣는다.
힙합을 즐겨듣진 않았지만 Kanye West, Drake, Kendrick Lamar같은 아티스트는 너무 익숙해졌고,
니키미나즈, 카디비 같은 여성 랩퍼들이 화제가 되는걸 보면 확실히 힙합이 주류 장르 반열에 오른것 같다.
1990s ~ 2010s의 대중음악 트렌드에서 이 세가지 장르(rock/metal, hip hop, electronic music)의 흐름을 확인해보고자 한다.

- 1990년대는 일렉트로닉 계열의 음악이 인기가 없었던 것 같다. 혹은 이 장르가 태동하기 전인걸까?
- 2000년대는 힙합이 대세였던듯 하다. 우리나라에서 2010년대에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니, 역시 pop song의 흐름을 따라가나보다. 이때부터 ['big room'](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xHo9iSLx4g)음악이 슬슬 등장하기 시작했다. (완전 UMF 재질..)
- 2010년대엔 일렉트로닉 음악이 주류에 진입하기 시작했다. 그에 비해 락/메탈 장르는 조금씩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. 힙합은 여전히 주류 장르에 포함된다.
- 각 시대별로 rock/metal, hip hop, electronic music의 수치와 비중을 확인하면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이 세 장르의 파이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.
## **Review**
- Spotify는 장르의 기준이 상당히 세분화 되어 있는 것 같다. 나는 rock이라 생각했던 노래가 funk pop으로 분류되어 있기도 했다. 장르를 기준으로 분석하려면 아무래도 각 장르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 것 같다.
- 내 가설을 딱 맞게 보여주는 데이터는 잘 없고, 적절하게 featuring하고 manipulation해야 설득력있는 자료가 나온다. 어떤 측면에 집중하냐에 따라 같은 결과물에서 다양한 인사이트가 나오는 것 같다.
---
>데이터셋 출처 [Spotify Past Decades Songs Attributes](https://www.kaggle.com/cnic92/spotify-past-decades-songs-50s10s)
참조 [Spotify Song Attributes](https://www.kaggle.com/geomack/spotifyclassification)
Contributor guide
No contributing guide indexed for this repository
Assessment
This issue has not been assessed yet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