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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IL] 김가연_200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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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cription
- **키워드**
- T-test, Chi-squared test
- **배운 것**
- T-test와 Chi-squared test 귀무가설 다시 정리하기
- **어려웠던 부분**
- 어제 TIL에서 몬티홀 문제 풀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몬티홀이 중요한게 아니다. 큰일났다. (물론 몬티홀도 중요는 하다.) 어제 저녁에 sprint challenge 대비 겸 복습하면서 갑자기 T-test랑 Chi-squared test를 표본집단에 쓰는건지 모집단에 쓰는건지 의문이 들었다. 현실 세계에서 모집단을 확보한다는 건 많지 않을 경우일 것 같은데 그렇다고 표본집단에 쓰는거야 땅땅 하고 결론내자니 '표본집단이 제대로 추출된 게 아니면?' 하다가 '그럼 Chi-squared test를 시행해서 A와 B가 관련이 있다고 결론을 내려도 그 표본집단 한정인 결과인거 아니야? 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이 계속 생겼다.
- 그래서 어제 저녁 내내 T-test랑 Chi-squared test에 대해 찾아보면서 이런거구나 하고 정리를 하고도 의문이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help-desk에 남겼었다. 그런데 알고보니 어제 정리한 내용마저도 잘못 정리한거였다. 진짜로 나는 밤새 뭐한건가 싶고... 나는 언제쯤 T-test랑 Chi-squared test에 대해서 '이정도면 좀 알지'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게 되나 싶고...
- 근데 정리를 잘못했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직도 명확하게 정리를 못하고 있다는 게 더 큰 문제이다. 진환님 답변 덕분에 귀무가설이 뭔지는 알았는데 그래도 아직 표본집단을 가지고 테스트했어도 해당 표본집단 한정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고 A와 B가 관련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.
- **더 알고 싶은 부분 / 공부하고 싶은 부분**
- T-test... Chi-squaraed test... 이번 주말에는 이해하고 말겠어....
- **느낀 점**
- 스프린트 챌린지에 갑자기 eda라는 단어가 보여서 처음에 조금 당황했다. 그런데 생각해보니 eda는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니 당연한 건데 왜 당황했지 싶었다. 한 주 한 주만 끝내지말고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하자!
- 통계는 하나를 알면 질문이 100개는 따라오는 것 같다.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안 삼을 수 있는 건 몇 년째 같은 질문을 하고 있는건 아니라는 점이 아닐까.. 새로운 100개의 질문이 생겼다는 건 내가 또 새로운 하나를 알게 되었다는 거니까 크게 보자 크게. 그럼 언젠가는 200개 알게 되겠지 뭐.
- 블로깅 글 제목이 어쩌다 보니 계속 '데이터 분석 초보자를 위한~' 이 되었는데 블로깅할 때 오늘보다 부족한 어제의 나에게 설명해준다고 생각하고 쓰고 있고 지금은 내가 초보가 맞으니까 당분간 그냥 계속 이렇게 쓰려고 한다. 나중에는 '프로 데이터 분석가를 위한~'으로 바뀌는 날이 오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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