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destates / codestates/BITDA_Client
[Retrospect] 2주차 회고 - 권민재
- Dominant language
- TypeScript
- Stars
- 1
- Forks
- 0
- PR merge metrics
- No merged PRs in 30d
Description
Template Content
# 권민재
### Fact (사실)
- 이번 주에 처음 페어코딩을 시작했다. 오늘 받은 문제는 이전에 풀었던 코플릿이었다.
- 기본 파일 셋업 작업이 끝나고, 각 페이지의 정적 화면 구축 후 기능을 더했다.
### Feeling (느낌)
- 토이가 어려워진 이래로, 알고리즘 문제를 오래 풀지 않았다. 이전에 풀었던 코플릿 문제에 내가 푼 답이 남아있었는데, 어떻게 그렇게 풀 수 있었는지 과거의 내가 신기했다.
- 기능은 어렵지만,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다. 상태를 어디에 보관해야 하고, 서버와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 받아야 하는지, 유저에게 보이는 화면이 어떻게 흘러가야 하는지 총체적으로 머리에 그림이 그려져야 한다.
- 로직을 작성하고 로컬에서 테스트를 빠르게 돌려보고 싶은데, 타입스크립트 에러에 막힐 때가 많았다. 명확히 선언하지 않은 타입이 임의로 any로 추정될 경우에도 에러를 냈다. 코드 작성 단계에서 핸들링해야 할 에러가 늘어난 느낌이라 처음에는 답답했다.
- 기능 구현이 된다고만 하면 맞고 틀린 것이 없는 개발의 세계에서, 종종 개발보다 '잘 협업하는 것'이 더 도전적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. best practice 가 반드시 한 가지는 아닐 때도 많고, 개발자의 수만큼 코드 스타일과 문제에 대한 접근법이 다양하기 때문에, 어떤 기준을 가지고 방향을 잡아가야 할 지, 어느 정도 선까지 내 의견을 조금 더 뒷받침해야 하고, 어느 정도 선에서 타인의 의견을 수용해야 할 지, 혹은 절충안이나 우리가 생각지 못한 더 나은 방안을 찾아봐야 할 지 결정하는 일이, 솔직히 말하면 로직보다 더 힘들 때도 있었다.
### Finding (교훈)
- 처음 코드스테이츠 다짐에 "꾸준히 하자. 잘하는 건 덤" 이라고 작성했었는데, 초심을 잃은게 아닌지 반성했다.
- 타입스크립트가 점점 익숙해지면서, 자주 보는 패턴은 로직 작성 후 바로 타입까지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. 에러가 나를 핸들링 하는게 아니라, 내가 에러를 핸들링하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감이 붙었다. 아직 제네릭 사용이나 타입스크립트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은 더 연구하고 연습해야 하겠지만, 이제서야 타입스크립트가 좋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다.
- 협업의 답은 항상 '커뮤니케이션' 에서 찾아왔다. 서로 끝없이 의견을 나누면서 합의를 찾고 나아갔다. 커뮤니케이션은 때에 따라,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큰 과제가 될 수도 있다. 한 달 반째 두 개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데, 너무 감사하게도 매번 커뮤니케이션 매너가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항상 배려받으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. 자연스레 나도 잠들기 전이면,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며 향상시켜야 할 부분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곤 한다. 더 나은 프로젝트와 더 나은 나를 함께 도모해본다.
### Future action(행동)
- 시작한 것은 항상 꾸준히 한다.
- 컴포넌트의 아토믹 패턴 디자인과 typescript, styled component 의 사용이 익숙해지면서, 점점 재사용이 가능한, 모듈화할 수 있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. 아직 한 주가 더 남아있는데 여력이 된다면 리팩토링까지 시도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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